데이터를 모두 raw data 형태로 변환합니다. (필수적인 작업은 아니에요!) 다만 시각화하고자 하는 데이터의 종류가 엄청 다양할때는 통일된 형태 (raw)형식으로 수집합니다.
Raw Data 형식이란: 엑셀이 적합한 예시가 될 수 있겠네요! 행과 열로 구분된 데이터입니다.
데이터 기준점 설정 (reference point)
데이터의 종류가 모두 달라도 같은 기업내에 있는 데이터라면 분명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요! Ex) 매출데이터 ↔ 플랫폼 데이터: 고객사의 계약 내용과 고객사의 플랫폼 내용이 ‘고객사’라는 기준점을 가지고 데이터가 구성될 수 있어요!
데이터 시각화
시각화에는 다양한 툴들이 사용됩니다. Powerpoint나 Google Sheet가 될수도 있고, 보다 복합적이고 고도화된 시각화가 필요하다면 Google Looker Studio, Microsoft Power BI 등이 사용될 수 있어요!
데이터 예측
보통 ML (머신러닝) 모델을 구축합니다. 그동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앞으로의 데이터를 예측하는 선형 회귀 모델을 만들고는 해요! 이 부분은 다음 포스트때 자세히 작성해보겠습니다!